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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뇨·비만치료제 '마운자로', 세계 매출 1위 의약품 될 수도
    당뇨·비만치료제 '마운자로', 세계 매출 1위 의약품 될 수도
    바이오 2023.01.08 10:29:56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신약 중 당뇨와 비만 치료제인 ‘마운자로’가 세계 매출 1위 의약품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8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의 김지운 선임연구원과 오기환 센터장은 최근 보고서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마운자로는 미국의 대형 제약사 일라이일리가 개발한 약이다.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수치를 조절하기 위한 ‘GLP-1’과 또다른 호르몬인 ‘GIP’에 이중 작용하는 약물로 혈당과 체중을 낮추은 효과가 확인돼 지난해 5월 당뇨병 치료제
  • 지하철역 마스크 착용 권고…객차 안서 벗으면 과태료 10만원 [Q&A]
    지하철역 마스크 착용 권고…객차 안서 벗으면 과태료 10만원 [Q&A]
    바이오 2023.01.20 16:13:34
    정부가 30일 의료기관과 대중교통 등 일부 실내 공간을 제외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들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학생들은 학교에서 마스크를 벗고 생활할 수 있게 된다. 직장인들은 사무실에서 마스크를 벗고 회의를 하는 게 가능해진다. 완전한 일상 회복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된 것이다. 방역 당국의 이날 발표 내용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했다.Q.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되는 장소는. A. 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 및 약국, 대중교통 내이다. 감염취약시설은 요양병
  • 실내 마스크 30일부터 벗는다…2년 3개월만에 해제
    실내 마스크 30일부터 벗는다…2년 3개월만에 해제
    바이오 2023.01.17 19:13:37
    이달 30일부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도 실내 음식점·카페 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2020년 10월 도입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2년 3개월 만에 해제되면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방역 관련 조언을 하는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는 17일 회의를 열고 대중교통·복지시설·의료기관 등을 제외한 실내 공간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먼저 1단계로 해제할 것을 중대본에 권고했다. 자문위는 정부에 명확한 해제 날짜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이달 30일을 염두에 둔 것으로 알
  • 홍삼 먹었는데 불끈?…식약처 회수명령 내린 이유
    홍삼 먹었는데 불끈?…식약처 회수명령 내린 이유
    바이오 2023.01.04 19:08:18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이 든 홍삼 제품이 당국에 적발돼 회수 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일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코스팜이 제조·판매한 '진삼화써큐온'(홍삼)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부정물질인 타다라필이 1g당 1.28㎎ 검출돼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타다라필은 발기부전과 양성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쓰이는 약 성분으로,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에 쓸 수 없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3년 2월 7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총 495.7㎏이다. 식약처는 유튜브 등 온라인에
  • "대원제약, 감기·설사약 1분기 중국 판매 시작" [Why 바이오]
    "대원제약, 감기·설사약 1분기 중국 판매 시작" [Why 바이오]
    바이오 2023.01.06 09:25:48
    대원제약(003220)이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중국 내 자국 생산을 우선하는 기조 때문에 국내 제약사들은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어려웠으나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6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대원제약의 감기약인 콜대원과 설사약 포타겔의 중국 등록과 판매가 1분기 안에 결정될 것으로 분석했다. 중국 내 코로나19와 독감 등 동시 유행 상황이 심각해지고 신종 변이 XBB1.5가 설사를 유발한다는 분석이 나오면서다. 콜대원과 포타겔 모두 짜먹는 제형으로 이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유통이 편리
  • 복부 비만 있으면 관절염 발생 위험 1.6배 [헬시타임]
    복부 비만 있으면 관절염 발생 위험 1.6배 [헬시타임]
    바이오 2023.01.23 07:51:15
    성인의 복부 비만이 관절염 위험을 1.6배로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허리둘레가 두꺼운 사람이 오히려 덜 걸리는 병은 골다공증이었다. 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선우 성 교수팀이 2016~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2만 6481명을 대상으로 복부 비만이 각종 만성 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대한민국 성인에서 복부 비만과 다른 만성 질환 유병률 간의 관계 : 국민건강영양조사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자료
  • 기세 꺾인 코로나 대유행…드디어 '실내 마스크' 푼다
    기세 꺾인 코로나 대유행…드디어 '실내 마스크' 푼다
    바이오 2023.01.11 17:55:01
    방역 당국이 올겨울 코로나19 유행이 진정세로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을 추진한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1일 중대본 회의에서 "지난주 일평균 확진자가 5만 9000명대로 2주 연속 줄었고 감염재생산지수는 12주 만에 1 아래로 내려갔다"며 “확진자, 백신 접종률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지난해 10월 3주(16~22일) 1.09로 올라선 뒤 연속 11주 동안 1 이상을 기록하다
  • 의료계도 '절대 불가 → 공존 가능' 기류 변화…"지금이 비대면진료 골든타임"
    의료계도 '절대 불가 → 공존 가능' 기류 변화…"지금이 비대면진료 골든타임"
    바이오 2023.01.25 17:55:03
    정부와 여당이 비대면 진료 법제화에 속도를 내는 데는 의료법 개정을 더 이상 미룰 경우 국민적 지지를 받는 서비스가 언제 중단될지 모른다는 위기의식이 반영됐다. 코로나19의 유행으로 2020년 2월 이후 현재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비대면 진료를 허용하면서 편의성·안전성 측면의 검증을 마쳤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비대면 진료 도입에 찬성하는 국민 여론이 높은 데다 과거 완강히 반대했던 의료계가 “논의는 진행할 수 있다”는 입장으로 선회한 분위기 역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 차관은 최
  • 고소득층에 날아든 文 케어 청구서…10분위 의료비 환급금 대폭 줄어든다
    고소득층에 날아든 文 케어 청구서…10분위 의료비 환급금 대폭 줄어든다
    바이오 2023.01.11 21:51:19
    보건복지부가 소득 상위 10%(10분위) 계층의 건강보험 본인 부담 상한액을 지난해 598만 원에서 올해 1014만 원으로 70% 가까이 올린다. 이에 따라 월 24만 원 이상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는 고소득·고액 자산가들 가운데 일부는 올해부터 건강보험 적용 항목으로 지급하는 의료비 환급금이 대폭 줄어들게 된다. 건보 보장성 강화 정책인 ‘문재인케어’ 등으로 고갈될 위기에 처한 재정 건전성 개선을 위해 고소득·고액 자산가들에게 추가 부담을 지우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올해 10분위 건
  • 체중줄고 갈증·잦은소변 땐…이미 '심각한 당뇨' 가능성
    체중줄고 갈증·잦은소변 땐…이미 '심각한 당뇨' 가능성
    바이오 2023.01.21 13:00:00
    유난히 추운 올 겨울. 요즘처럼 추울 때는 신체의 근육, 혈관, 신경이 위축되고 경직된다. 활동량은 줄어들고 면역력이 약해져 기존에 가지고 있던 질병이 악화하거나 잠재해 있던 병이 발현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그 중에서도 특히 당뇨병은 겨울철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혈액순환이 둔해져 혈당 조절이 다른 계절에 더 어려워지고 줄어든 활동량 탓에 증세가 발현하거나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뇨는 심하지 않을 때는 증상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김은숙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경한
  • 폭풍도 뚫고 '문전 성시' K바이오 총출동한 이곳
    폭풍도 뚫고 '문전 성시' K바이오 총출동한 이곳
    바이오 2023.01.10 06:00:00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의 막이 올랐다.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행사는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전환된 만큼 열기는 뜨거웠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MS), 다국적 제약사 노바티스 등 글로벌 빅파마들은 메인 세션에서 향후 비전과 관심 파이프라인에 대해 발표를 이어갔다. 호텔 로비에선 기업들의 파트너링이 계속됐다. 9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웨스트 인 샌프란시스코 호텔 입구에선 아침 6시 30분부터 긴 줄이 늘어섰다. 해도 뜨지 않아 캄캄하고 비가 내리는 와중
  • 사무실 '노마스크' 가능…사내 운동시설·회의실선 착용 분위기
    사무실 '노마스크' 가능…사내 운동시설·회의실선 착용 분위기
    바이오 2023.01.29 17:59:58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바뀌면서 정부 부처를 비롯해 산업계 모두 자체적으로 마스크 착용을 자율에 맡기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 다만 감염 우려가 여전해 ‘3밀(밀접·밀폐·밀집)’ 시설 등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자는 분위기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는 임직원에게 실내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공식 전달했다. 과거에는 각자 자리에서 근무할 때 마스크를 써야 했지만 이제는 마스크 없이도 근무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 사내 그룹운동
  • [속보] 실내마스크 벗은 첫 날…신규확진 7416명 '7개월만에 최소'
    [속보] 실내마스크 벗은 첫 날…신규확진 7416명 '7개월만에 최소'
    바이오 2023.01.30 10:00:27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3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약 7개월 만에 최소치를 기록하며 겨울 재유행이 잦아든 모습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7416명 늘어 누적 3015만7017명이 됐다고 밝혔다. 주말 검사 건수 감소의 영향으로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8871명)의 절반 이하로 줄었다. 설 연휴 기간이던 1주일 전 1월 23일(9217명)보다도 1801명 준 수치다. 또 지난해 7월 4일(6239명) 이후 210일 만에 가장 적은 신규 확진자이기도 하다.
  • 코로나 3년간 3500만건 처방 안착…비대면진료 법제화 '속도전'
    코로나 3년간 3500만건 처방 안착…비대면진료 법제화 '속도전'
    바이오 2023.01.25 17:55:55
    정부와 여당이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으로 중단될 위기에 처한 비대면 진료를 이어가기 위해 드라이브를 건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현재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되기 전에 비대면 진료 법제화 완료를 추진한다. 현행 감염병예방법은 위기 단계가 ‘심각’일 때만 한시적으로 비대면 진료를 허용해 경계로 낮아지면 현재의 비대면 진료는 불법행위가 되기 때문이다. 국민의힘도 의료계가 비대면 진료 법제화를 끝까지 거부할 경우 입법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지원 사격에 나섰다.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은
  • 실내 마스크 벗자 "미용 시술 받을래" 미용 제품 뜬다
    실내 마스크 벗자 "미용 시술 받을래" 미용 제품 뜬다
    바이오 2023.01.29 07:00:00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조정되며 K바이오의 미용 제품 매출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30일부터 일부 장소를 제외한 대부분의 장소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 된다. 대중 교통 등 ‘3밀(밀집·밀접·밀폐)’ 시설에 대해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 된다. 고위험군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병원·요양 병원·약국 등의 시설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에 따라 회사·학교·카페 등 여러 장소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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