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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주가 안 보인다"…순환매 장세에 개미들 '단타' 성행
국내증시2024.06.1417:53:51
코스피 지수가 한 자릿수 상승률에 그치며 지지부진한 가운데 ‘데이트레이딩(당일 매매)’이 다시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 상승을 견인할 주도주가 마땅치 않은 상황 속에서 수급 쏠림이 심화하자 투자자들이 단기 투자에 더 집중하는 모양새다. 이에 증시의 변동성도 함께 커지며 지수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증권 업계에서는 코스피 지수가 박스권을 벗어나기 전까지는 단타 매매가 꺾이기 힘들 것으로 보면서 투자 주의를 당부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유가증권시장 전체 거래 대금에서 당일 매매가 차지하는 비중은 4
주식 초고수는 지금
HBM 엔비디아 납품 전망에 ‘8만전자’ 회복…삼성전자,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국내증시 2024.06.14 11:12:57
미래에셋증권(006800)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14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005930)로 나타났다. 이밖에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삼양식품(003230), 하이비젼시스템(126700) 등이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자로 집계됐다.
글로벌 핫스톡
'저가형 전기차' 니오, 2분기 판매 두 배 뛴다
국내증시 2024.06.13 17:45:57
니오는 저가 전기차 브랜드 온보를 도입했다. 첫 모델인 L60은 대형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다. 사전 판매 가격은 22만 위안(약 4100만 원)으로 기대치 대비 저렴하게 출시했다. 9월부터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며 월간 판매량은 1만 대를 목표로 한다. 2025년에는 SUV 2종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내년에는 전기차 판매량이 30만 대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니오의 세 번째 브랜드인 파이어플라이는 내년 1
  • 국장보다 미장? 하반기 코스피 비중 확대가 답이다 [서진환의 격이 다른 자산관리]
    국내증시 2024.06.15 08:00:00
    바야흐로 인공지능(AI)과 엔비디아 시대다. 엔비디아는 시가총액 기준 전세계 3위기업으로 올라가고 애플과 경쟁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AI열풍과 엔비디아는 테슬라의 전기차 시대보다 더욱 강력할 것으로 보인다. 상대적으로 쉽게 모방할 수 있는 전기차보다 AI반도체는 시장에서의 독점력이 더 강하기 때문이다. 지난 5월 13일, 오픈AI는 보고 듣고 말하는 새로운 AI모델인 ‘GPT-4o’를 발표하여 세상을 다시 한번 놀라게 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에 비해 상대적으로 속도감이 부족했던 애플 또한 AI경쟁에 제대로 뛰어들 것이다. 애플
  • “일 45% 수익 보장”…유명 운용사 대표 사칭한 '금융 사기' 주의
    증권일반 2024.06.15 07:30:00
    최근 복수의 텔레그램(메신저 어플리케이션) 단체 대화방에서 공모주 전문 투자로 유명한 국내 자산운용사를 사칭해 불법적으로 자금을 모집하려는 사기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는 14일 서울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신원미상의 인원들이 제 이름과 사진을 이용해 불법으로 자금을 수취하고 있는 정황을 파악했다”며 “단순 리딩방 수준을 넘어 수천만에서 억 단위 자금을 혁신IB자산운용의 이름으로 모집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 지난주 경찰 신고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투자자문업체로 등록되지 않
  • 2년 만에 공모리츠 세 자릿수 경쟁률…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 청약 흥행 [시그널]
    국내증시 2024.06.15 06:30:00
    국내 최초로 미국의 개방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세 자릿수 경쟁률을 나타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는 전날부터 일반 청약을 진행한 결과 청약 경쟁률 약 120 대 1, 청약 증거금 약 1조 2638억 원을 기록했다.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는 오는 18일 납입을 거쳐 다음 달 1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다. 공모가는 3000원이다. 공모 리츠 청약 경쟁률이 세 자릿수를 보인 건 2022년 5월 마스턴프리미어리츠(669 대 1) 이후 약
  • [다음주 증시 전망]"외국인 순매수 이어질 것"…코스피 2800 전망
    국내증시 2024.06.15 05:29:13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국내 수출 호조와 하반기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외국인투자가 순매수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메모리 반도체, 전자기기(IT) 등 수출 단가가 개선되는 업종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며 코스피 지수가 2800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3.53포인트(0.13%) 오른 2758.42로 장을 마감했다. 10일 대비 57.25포인트(2.12%) 오르며 한 달 만에 2750선을 넘는 데 성공했다. 코스피 지수는 11일부터 4거래일 동안 연속 상승하며 한때
  • [동십자각] 금융투자상품 고도화되는데…갈길 먼 투자자교육
    정책 2024.06.15 00:10:00
    “은행 직원의 권유로 ‘E’로 시작하는 상품에 가입했다 손실이 났는데 제 돈도 금융감독원에 신고하면 돌려받을 수 있는 건가요.” 얼마 전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의 불완전판매 가능성을 지적하는 기사가 나간 후 독자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어렵게 연락이 닿은 그의 목소리에서는 간절함이 묻어났다. 사연은 이랬다. 평소 주로 거래하던 은행의 직원이 권유해 특정 투자 상품에 가입했는데 원금 손실이 나던 차에 당국의 주가연계증권(ELS) 자율 배상안을 보게 됐다며 본인이 가입한 상품도 해당되느냐는 질문이었다. 정년퇴직 이후 연금
  • 온기 도는 건설채…'BBB+'급 HL D&I 수요예측 선방 [시그널]
    국내증시 2024.06.14 18:34:48
    신용등급 ‘BBB+’급 건설사 HL D&I 한라가 회사채 발행을 위한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에서 사실상 ‘완판’에 성공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전이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반기부터 채권 금리가 완만하게 내려갈 것이란 전망에 힘입은 리테일 수요가 기관들의 매수세를 견인했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L D&I 한라는 이날 600억 원어치 1년 만기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560억 원의 매수주문을 받았다. 앞서 올 2월 700억 원어치 수요예측 때 단 한 건의 주문도 받지 못했던 것과 비교하면 괄목할
  • 이복현 "삼라만상이 다 처벌 대상…배임죄 폐지 어렵다면 조건 엄격히 해야"
    국내증시 2024.06.14 18:10:05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배임죄 폐지 필요성까지 언급한 것은 소액주주 보호를 위한 상법 개정안에 대한 재계의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상법 382조3에서 기업 이사는 ‘회사를 위해 직무를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돼 있는데 ‘회사’ 이외에 ‘주주’를 넣을 경우 배임 우려와 소송 남발로 기업 투자 등이 위축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상법 개정을 포기할 수 없다고 판단한 이 원장은 기업 우려를 줄일 방안으로 배임죄 폐지 카드를 꺼냈다. 이사 충실 의무에 주주가 포함될 경우 소액주주에 대한 보호가 미흡하다는 이유로 배임죄가 될 수
  • [ETF줌인] 지수 상승률 누리며 연 10% 월배당…초단기 커버드콜 ETF 인기몰이
    국내증시 2024.06.14 17:56:11
    매달 배당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인기가 날로 치솟는 가운데 시장의 상승세를 추종하지 못한다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한 커버드콜 ETF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고배당 혜택을 누리면서도 지수 상승률을 최대한 유사하게 추종하는 형태의 ETF가 대안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1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S&P500+10%프리미엄 초단기옵션 ETF’의 순자산은 전날 기준 692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1일 상장한 이 상품은 상장 당일 초기 설정액 200억 원이 완판됐고 추가
  • 연고점 돌파에 '유전 테마'까지…'빚투' 9개월만에 20조 돌파
    채권 2024.06.14 17:54:51
    코스피지수가 연고점을 돌파한 데다 정부가 주도하는 동해 유전 개발 테마주까지 들썩이면서 신용거래 융자 잔액이 9개월 만에 20조 원을 돌파했다.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증시의 신용 융자 잔액은 13일 기준으로 20조 1217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9월 25일(20조 1202억 원) 이후 처음으로 20조 원의 벽을 넘어섰다. 지난해 말(17조 5584억 원)과 비교하면 반년도 채 안 돼 2조 5633억 원이 더 늘어났다. 신용 융자 잔액은 투자자가 주식을 살 목적으로 증권사에서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돈이다. 시장별 신
  • "주도주가 안 보인다"…순환매 장세에 개미들 '단타' 성행
    국내증시 2024.06.14 17:53:51
    코스피 지수가 한 자릿수 상승률에 그치며 지지부진한 가운데 ‘데이트레이딩(당일 매매)’이 다시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 상승을 견인할 주도주가 마땅치 않은 상황 속에서 수급 쏠림이 심화하자 투자자들이 단기 투자에 더 집중하는 모양새다. 이에 증시의 변동성도 함께 커지며 지수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증권 업계에서는 코스피 지수가 박스권을 벗어나기 전까지는 단타 매매가 꺾이기 힘들 것으로 보면서 투자 주의를 당부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유가증권시장 전체 거래 대금에서 당일 매매가 차지하는 비중은 4
  • 이복현 "배임죄, 폐지하는게 낫다"
    국내증시 2024.06.14 17:46:52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주주로 확대하는 상법 개정에 이어 배임죄를 폐지하거나 구성 요건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며 형법 개정까지 화두로 던졌다. 소액주주를 보호하면서도 기업 측의 형사처벌 우려를 덜어줄 방법을 찾자는 취지다. 이 원장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상법 개정 관련 브리핑을 열고 “소액주주 보호 장치를 높이는 것과 배임죄 처벌을 없애거나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형사처벌의 범위를 좁히는 것은 병행해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상법은 지배주주 이외 소액주주 등에 대한 보호가 미흡하고
  • 아시아나 화물 새 주인 '에어인천'
    국내증시 2024.06.14 17:46:21
    아시아나항공(020560) 화물사업부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국내 유일의 화물 전용 항공사인 에어인천이 선정됐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승인의 조건으로 내건 화물사업 독과점 해결이 제3자 매각을 통해 풀리면서 양 사의 통합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 화물 매각 측과 자문사 UBS는 에어인천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내정했다. 대한항공은 이달 17일 에어인천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에어인천과 에어프레미아·이스타항
  • [단독] LX세미콘 이윤태의 결단…SiC칩 축소 돌입
    국내증시 2024.06.14 17:30:00
    국내 팹리스(반도체설계) 1위 업체인 LX세미콘(108320)이 신사업으로 추진했던 실리콘카바이드(SiC) 반도체에서 사실상 철수 수순을 밟고 있다. LX세미콘은 주력 사업인 디스플레이구동(DDI) 칩과 또 다른 미래 먹거리인 방열 기판 사업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LX세미콘은 SiC 연구개발(R&D) 조직의 규모를 축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SiC 개발 총괄을 위해 지난해 영입했던 전무급 임원이 1년 만에 회사를 떠난 것을 시작으로 현재 연구 조직은 남아 있으나 수개월째 책임자 자리는 공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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