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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투심…증시 예탁금 2년만에 최저
증권일반2022.09.2510:12:26
금리 인상기에 주식 투자 매력이 떨어지고 하락장이 이어지면서 주식시장으로 몰리는 개인 투자자 자금도 대폭 줄었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시 대기 자금 성격인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21일 기준 50조779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적은 수준이다. 또 빅히트(현 하이브(352820)) 공모주 청약이 시중 자금을 흡수한 직후인 2020년 10월 7일의 47조7330억 원 이후 최저치다. 빅히트와 카카오게임즈(293490) 청약 기간을 제외하면 현재 투자자예탁금은 2020년 8월 12일의 50조2996억 원 이후
주식 초고수는 지금
한미글로벌 매수세 집중…네옴시티 수혜 기대감 쏠려
경제·금융일반 2022.09.23 11:19:41
미래에셋증권(006800)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3일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한미글로벌(053690)로 나타났다. 미래나노텍(095500), 에코프로(086520), 코스모화학, 포스코케미칼 등도 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한미글로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투자의 창
소득공백기간 견딜 무기는
사외칼럼 2022.09.21 17:50:41
퇴직하면 당장 생활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정년을 앞둔 직장인이라면 이런 걱정 때문에 잠을 설쳐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특히 퇴직하고 국민연금공단에서 노령연금을 받을 때까지의 소득 공백 기간이 문제다. 정년은 60세이지만 명예퇴직 등으로 55세 전후에 직장을 떠나는 근로자들도 많다. 하지만 노령연금은 퇴직하고 한참이 지난 후에야 받을 수 있다. 국민연금 가입 기간이 10년 이상인 자는 노령연금을 수급할 수 있는데 수
  • 주가조작 걸리면 최대 10년간 거래 못한다
    국내증시 2022.09.25 18:13:13
    주가조작(시세조종) 등 자본시장 불공정행위를 할 경우 최대 10년 동안 주식 거래가 금지되고 상장사 임원 선임을 제한하는 조치가 도입된다. 징역과 벌금 등 형사 처벌 위주로만 규정된 현재 불공정거래 제재에 행정제재를 추가해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연내 자본시장법 개정안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자본시장법상 불공정거래 규율을 위반한 자를 ‘거래 제한 대상자’로 지정할 수 있게 된다. 거래 제한 대상자로 지정되면
  • [서경 스타즈 IR] 차세대 배터리 덕에…삼성SDI 내년에도 고성장 예약
    국내증시 2022.09.25 18:09:54
    삼성SDI(006400)가 연이어 역대급 실적을 경신하는 가운데 꾸준한 설비 투자와 연구개발로 고성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제품인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판매 확대가 지속되면서 내년에도 올해 대비 20% 이상 실적 신장을 이뤄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증시가 급락하는 와중에도 주가가 이달들어 2% 이상 오르는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 2분기 삼성SDI는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4조 7408억 원, 429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분기 및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으로, 각각 전
  • '시총 620조 증발' 증시 초토화됐는데…증안 대책은 '감감'
    국내증시 2022.09.25 18:05:38
    우리 증시가 미국의 ‘초긴축 펀치’를 정통으로 얻어맞았다. 달러화 기준 주요 20개국(G20) 중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기록한 국내 증시는 1년 만에 시가총액의 3분의 1이 사라졌다. 킹달러 여파로 외국인들의 셀코리아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증시 예탁금이 2년 전 수준으로 하락하는 등 개인 투자자들도 백기를 들고 짐을 싸고 있다. 한 달 만에 코스피지수가 13% 이상 빠지며 공포감이 감돌았던 올 6월의 급락장이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연저점 붕괴를 코앞에 둔 상황에서 금융 당국은 아직까지 이렇다 할 증시 안정 관련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
  • '24시 편의점'은 언감생심…인건비에 "심야영업 포기"
    종목·투자전략 2022.09.25 18:05:25
    “편의점 운영한 지 10년인데, 올해 처음으로 야간 영업을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주택가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A(55)씨는 최근 몇 달을 고민한 끝에 심야 영업을 포기하기로 했다. 코로나 19로 각종 제약이 있을 때에도 밤 장사를 계속 했던 A씨가 ‘야간 영업 중단’을 결정한 이유는 ‘인건비 상승’이다. 최저 임금 인상으로 부담이 커진 데다 아르바이트생을 구하는 것도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려워진 탓이다. 한때 가족까지 동원하며 격일로라도 야간에 편의점 문을 열었지만, ‘이 이상은 안 되겠다’는 판단에 결심을 굳혔다. 25일 편의점
  • 금리 인상기 '강세'…손보株 눈에 띄네
    국내증시 2022.09.25 18:04:28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강력한 긴축 의지에 보험주가 다시 꿈틀대고 있다. 특히 손해보험이 ‘숨겨진 우등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3일 보험 업종지수는 전날보다 1.27% 오르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피 지수가 전날보다 1.9% 급락하며 2300선을 내준 것과는 대조적이다. 보험주는 대표적인 금리 인상 수혜 주로 평가받는다. 보험사는 고객들로부터 받은 보험금을 현금 대신 안정적인 채권이나 주식 등에 넣고 운용한다. 금리가 오르면 보험사들의 투자수익도 높아진다. 특히
  • 나스닥100 레버리지 ETF 수익률, 최대 20%P 차이…왜?
    증권일반 2022.09.25 18:03:12
    같은 나스닥100 지수를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라도 최대 20% 포인트까지 수익률 차이가 드러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ETF 희비를 가른 건 ‘환 헤지’ 여부다. 환 헤지를 하면 ETF 수익률은 나스닥 지수 변동률에만 좌우되지만 환 노출형 ETF는 달러화 강세 수혜를 누릴 수 있다. 강달러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만큼 나스닥100 레버리지 상품 투자자들은 ETF 선택에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23일 금융 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TIGER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합성) ETF와 KOD
  • 폭락장에도…넥센타이어 목표가 21% 올랐다
    국내증시 2022.09.25 18:01:51
    증시가 미국의 긴축공포에 휩싸여 연일 하락하는 가운데 국내 상장사들의 실적 전망이 어두워 지고 있다. 상반기까지는 주요 기업들이 환효과 등에 힘입어 예상보다는 양호한 실적을 냈으나 미국발 글로벌 긴축으로 인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둔화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부 기업들의 경우 전반적인 실적 부진 상황에서도 되레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면서 목표주가도 오르고 있어 눈여겨볼만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3분기 본격적인 역실적 장세 돌입…"실적 10%이상 하락" 25일 금융정보 제공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
  • 환율방어 나선 정부 "조선사 선물환 직접 매입"
    국내증시 2022.09.25 17:53:30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초긴축과 영국 정부의 감세 폭탄에 주가가 폭락하고 파운드와 유로화가 급락하는 등 글로벌 금융시장이 휘청거렸다. 달러 초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는 조선사의 선물환 매도를 단계적으로 지원해 국내 외환시장에 약 80억 달러를 추가 공급하는 내용의 대응책을 내놓았다. 23일(현지 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86.27포인트(1.62%) 하락한 2만 9590.41에 거래를 마쳐 3만 선이 붕괴됐다. 2020년 11월 이후 최저치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
  • 금리인상·국토부 불허에 매각 불발…‘2000억 계약금’ 어디로 [시그널]
    국내증시 2022.09.25 17:31:56
    미래에셋금융그룹이 5월 국제금융센터(IFC) 인수 최종 후보로 선정된 직후부터 투자하기 어려워진 시장 환경의 직격탄을 맞을 것이라는 우려가 많았다. 후보들 간 경쟁이 최고조로 치솟던 IFC 인수 본입찰이 벌어진 2월에는 누구도 이처럼 급격한 금리 인상을 예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투자 업계 관계자는 25일 “IFC 인수전이 시작되던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는 시장에 유동성과 투자 베팅이 넘치던 시기”라면서 “공교롭게도 제안에 구속력이 생기는 본입찰 때부터 모든 자산의 가치가 하락하고 투자금은 마르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시장의
  • 미래에셋, IFC 인수 결국 물거품되나 [시그널]
    국내증시 2022.09.25 17:31:26
    미국의 자이언트스텝(0.75%포인트 금리 인상) 여파와 경기 침체의 파고를 넘지 못하고 미래에셋그룹의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인수 협상이 결렬을 눈앞에 뒀다. 결렬이 확정되면 매도자인 브룩필드자산운용과 미래에셋은 지급된 이행 보증금 2000억 원의 향방을 놓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국내 1위 투자은행(IB) 그룹의 투자 번복이 앞으로 국내외 대체 투자 업계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25일 IB 업계에 따르면 브룩필드는 22일 미래에셋과 협상을 이어가지 않기로 잠정 결정했다. 미래에셋은 브룩필드 측에
  • [시그널] 우리PE, 김동관 승계 핵심 한화에너지 호주법인 지분 20% 투자한다
    IB&Deal 2022.09.25 16:56:25
    국내 사모펀드(PEF) 우리프라이빗에쿼티(PE)가 한화(000880)그룹과 손잡고 신재생 에너지 투자를 확대한다. 한화에너지 호주 법인에 1400억 원 규모로 투자하고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협업을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한화에너지는 승계를 가시화하고 있는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지분 50%를 확보한 핵심 계열사여서 투자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리PE·산업은행·산은캐피탈 컨소시엄은 최근 한화에너지 호주 법인에 1억 5000만 호주 달러(약 1400억 원) 투자를 완
  • [데이터로 보는 증시]코스피·코스닥 유무상증자 기업
    종목·투자전략 2022.09.25 16:43:41
    ◇무상증자 기업=카나리아바이오(016790) 아이큐어(175250) 알체라(347860) 퓨쳐켐(220100) 싸이토젠(217330) ◇유상증자 기업=코오롱글로벌(003070) 휴스틸(005010) 제주항공(089590) 가온전선(000500) 아이큐어 와이오엠(066430) HLB(028300) 세토피아(222810) 드래곤플라이(030350) 오스코텍(039200) 알체라 퓨쳐켐 에스디생명공학(217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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