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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사흘째 운송거부 지속…28일 정부-화물연대 첫 교섭
사회일반2022.11.2614:29:50
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총파업이 사흘째에 접어들었다. 정부는 업무개시명령 발동을 적극 검토하며 압박에 나선 가운데, 국토교통부와 화물연대는 오는 28일 첫 교섭에 돌입한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화물연대는 이날 오전 전국 곳곳에서 조합원 5400명(정부 추산)이 참석해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총 2만2000명으로 추산되는 조합원의 25%에 해당한다. 화물연대는 실제 운송거부에 참여하는 조합원은 이보다 많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기준 전국 12개 항만의 컨테이너 장치율은 63.3%로, 평시(64.5
서초동 야단法석
대장동 수사 클라이막스…'이재명' 직접 겨냥한 검찰[서초동 야단법석]
사회일반 2022.11.26 15:25:05
지난해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이 불거진 지 약 1년 2개월 만에 검찰이 사실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수사의 최종점으로 지목하고 사정의 칼날을 들이대고 있다. 수사팀 교체 후 이른바 ‘대장동 일당’의 진술 번복을 시작으로 이 대표의 최측근들이 연이어 구속되면서 수사는 연일 급물살을 타는 분위기다. 이제 수사를 둘러싼 관심은 연내 이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느냐에 맞춰졌다. 26일 법조계에 따
코로나TMI
“카페에서도 마스크 안 쓰잖아요”…"장소별 조정 검토"[코로나TMI]
사회일반 2022.10.22 08:00:00
그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대해 보수적인 입장을 보이던 방역 당국이 입장의 변화를 보였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에 대해 장소별 차등을 두는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고 시사하면서다. 다만 방역 당국은 일률적 거리두기 없이 코로나19 6차 재유행을 잘 극복했다고 자평하면서도 올 겨울철 독감과 코로나19 동시 유행이 예상되는 이른바 ‘트윈데믹’을 걱정하며 고심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는 완
  • 화물연대 파업 사흘째…현대제철 포항공장, 1.6만톤 발 묶여
    사회일반 2022.11.26 16:45:26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파업 사흘째인 26일 현대제철 포항공장에서 생산한 철강화물 1만6000톤이 정상 출하되지 못하고 있다. 이 공장에서는 하루 8000톤에 달하는 철강제품이 생산되고 있으나 화물연대 파업 개시 이후에 작업한 화물 전량이 운송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날 노동계와 현대제철 등에 따르면 화물연대 포항·경주지부 회원 2000여명은 지난 24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해 현대제철 포항공장 교차로 등 12곳에서 사흘째 거점 투쟁을 벌이며 화물차들의 이동을 감시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
  • 즉석 복권 처음 샀는데 '1등'…5억 행운에 "너무 행복하다"
    사회일반 2022.11.26 16:05:37
    처음으로 산 복권이 1등에 당첨됐다는 주인공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26일 복권 통합포털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66회 ‘스피또 1000’ 1등 당첨자는 인천시 남동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나왔다. 1등 당첨자 A씨는 당첨 후 인터뷰를 통해 “처음으로 구매해본 복권이 1등에 당첨되다니 너무나 기쁘고 행복하다”며 “평소 뽑기 운이 없어서 복권을 구매하지 않는다. 구매하더라도 1년에 1~2번 로또복권을 구매하곤 했다”며 “며칠 전 길을 걷다 복권판매점이 보이길래 충동적으로 들어갔다”고 했다. A씨는 “들어가자마자 즉석복권이 눈에 띄었고
  • 대장동 수사 클라이막스…'이재명' 직접 겨냥한 검찰[서초동 야단법석]
    사회일반 2022.11.26 15:25:05
    지난해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이 불거진 지 약 1년 2개월 만에 검찰이 사실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수사의 최종점으로 지목하고 사정의 칼날을 들이대고 있다. 수사팀 교체 후 이른바 ‘대장동 일당’의 진술 번복을 시작으로 이 대표의 최측근들이 연이어 구속되면서 수사는 연일 급물살을 타는 분위기다. 이제 수사를 둘러싼 관심은 연내 이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느냐에 맞춰졌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장동 수사는 지난 7월 수사팀이 교체된 뒤 4개월 만에 이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
  • 총파업 사흘째 운송거부 지속…28일 정부-화물연대 첫 교섭
    사회일반 2022.11.26 14:29:50
    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총파업이 사흘째에 접어들었다. 정부는 업무개시명령 발동을 적극 검토하며 압박에 나선 가운데, 국토교통부와 화물연대는 오는 28일 첫 교섭에 돌입한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화물연대는 이날 오전 전국 곳곳에서 조합원 5400명(정부 추산)이 참석해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총 2만2000명으로 추산되는 조합원의 25%에 해당한다. 화물연대는 실제 운송거부에 참여하는 조합원은 이보다 많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기준 전국 12개 항만의 컨테이너 장치율은 63.3%로, 평시(64.5
  • 강풍특보에…강원 동해안 산불·담벼락 붕괴 등 피해 속출
    사회일반 2022.11.26 14:04:36
    강풍 특보가 내려진 강원 동해안지역에 강한 바람이 몰아쳐 산불이 잇따르고 주차장 담벼락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26일 강원도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1시 43분께 강릉시 대전동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0.5㏊를 태운 후 1시간 58분 만인 26일 오전 1시 41분께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257명의 인력과 63대의 장비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쳤다. 앞서 오후 7시 57분경 고성군 죽왕면 인정리 인근에서 화목 보일러 불씨가 날려 창고와 농기계가 일부 탔고, 오후 5시
  • 심야 택시난에 ‘타다 모델’ 고개든다[짜먹는 모빌리티]
    사회일반 2022.11.26 14:01:43
    마차와 기차, 자동차의 시대를 넘어 모빌리티가 이동의 미래로 떠오릅니다. 정부가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AM), 자율주행 차 등을 상용화하겠다고 공언한 시점도 수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만, 이 기술은 여전히 낯설고 손에 잘 잡히지 않습니다. 일상에 필요한 모든 것이 짜먹기 간편한 스틱으로 나오는 요즘입니다. 기사들을 쓰고 읽으며 들었던 호기심에 대해 한 통만큼 취재한 다음, 한 스틱에 잘 담아내보겠습니다. 옛 ‘타다 모델’에 해당하는 ‘타입1’ 업계가 택시 승차난 대책이 나온 후 새로운 국면을 맞는 모습입니다. 신규 업체가 사업자 신
  • 국토부, 화물연대에 면담요청…의왕 ICD 등서 집회 열려
    사회일반 2022.11.26 13:48:03
    국토교통부는 26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면담을 요청했다. 화물연대 총파업이 시작된지 사흘째를 맞은 이날 수도권 물류거점은 화물차량 운행이 거의 끊겨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국토부는 별도 참고자료를 내고 화물연대에 면담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면담 일시는 양측이 협의하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화물연대의 합리적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대화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정부는
  • 대전둘레산길, ‘국가숲길’로 업그레이드…지역경제 살린다
    전국 2022.11.26 12:32:17
    대전둘레산길이 ‘국가숲길’로 업그레이드돼 지역경제를 살리는 효자가 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26일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대전둘레산길 국가숲길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대전둘레산길의 르네상스시대를 알렸다, 이장우 대전시장, 남성현 산림청장,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등산애호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팝페라 가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가숲길 지정 경과보고, 둘레산길잇기 퍼포먼스, 하늘다람쥐숲길 걷기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2004년부터 대전둘레산길 산행을 시작해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등산애호가들이 다수 참여해 대
  • 딸기 먹으러 호텔 갔다가…10만 원이 훅 사라진다?!
    사회일반 2022.11.26 11:59:43
    매년 예약 전쟁을 방불하게 하는 특급 호텔의 딸기뷔페 시즌이 돌아왔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샷을 찍으려는 젊은 층의 관심이 계속되는 가운데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롯데호텔 서울 등이 딸기 뷔페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 성인 1인당 가격은 9만 원에 육박하는데 이는 지난해 평균 7만 원대에서 약 2만 원 오른 가격이다. 가장 먼저 운영을 시작한 곳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다. 반얀트리는 다음 달 2일부터 내년 3월
  • 경부고속도로 안성나들목 인근 추돌사고…'2·5차로 통제'
    사회일반 2022.11.26 11:03:19
    경부고속도로(서울방향) 안성나들목-안성분기점 구간에서 26일 오전 승용차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여파로 현재 2·5차로를 통제 중이다. 경기교통정보센터는 SNS를 통해 소식을 알리며 “교통상황을 참고해 안전운전 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추석 연휴 부산 모녀 피살…조사받던 이웃 결국 구속
    사회일반 2022.11.26 10:23:09
    올해 추석 연휴 부산의 한 빌라에서 발생한 모녀 피살 사건과 관련해 유력 용의자로 지목됐던 이웃 주민이 2개월간의 경찰 수사 끝에 구속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부산진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 법원은 전날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들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지난 9월 12일 모녀가 피살된 지 6일만인 같은 달 18일부터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를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혐의 입증에 시간이 걸려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기까지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지난 9
  • 이천 산란계 농장에서 AI 항원 검출…고병원성 확인 중
    사회일반 2022.11.26 09:57:49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기 이천시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AI H5형 항원이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농장에서는 닭 17만100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농장주가 이천시에 폐사 증가를 신고했고,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에 나섰다. 중수본은 추가 검사를 진행 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뒤 알 수 있다. 이번 사례가 고병원성임이 확인될 경우 올가을 이후 가금 농장에서 발생한 확진 사례는 총 21건으로 늘게 된다. 중수본은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의 출입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의 방역조
  • ‘일가족 비극’ 인천 빌라서 10대 형제 숨진 채 발견…부모는 '뇌사'
    사회일반 2022.11.26 09:51:39
    인천 한 빌라에서 10대 형제가 숨지고 40대 부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1분께 인천시 서구 한 빌라에서 쓰러져 있는 10대 A군 형제 등 일가족 4명을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이 발견했다. 형 A군이 재학 중인 고등학교 교사는 당일 현장 실습이 예정된 A군이 실습에 나가지 않고 연락도 받지 않자 집으로 찾아가 112에 신고했다. 경찰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갔을 당시 이들 일가족은 모두 안방에 누워 있었다. A군
  • 서울대병원 파업 사흘만에 종료…노사, 임단협 극적 타결
    사회일반 2022.11.26 09:19:09
    서울대병원 노사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무기한 파업 사태 직전까지 몰렸던 서울대병원 노조의 파업은 사흘만에 끝났다. 서울대병원은 전날 오후 10시 대한의원 제1회의실에서 노조와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합의하고 가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합의 내용은 △총액 대비 1.4% 임금 인상 △어린이환자 공공의료 강화 노력 △기후위기 대응 노력 △교대근무자 근로조건 개선과 인력 충원 등이다. 이는 노사가 지난 8월 17일부터 3개월간 51차례에 걸쳐 교섭한 결과다. 서울대병원 노조는 23일부터 이날까지 인력충원 등을
  • 마트서 4만6000원 어치 식자재 훔친 60대…법원서 선처받아
    사회일반 2022.11.26 08:20:24
    마트에서 늙은 호박과 고축가루 등 식자재를 훔친 60대 여성이 재판에서 선처받았다. 재판부는 절도 금액이 소액이고 경제적 환경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6단독 강영재 판사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황모(62) 씨에게 이달 21일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 다만 벌금형의 집행은 1년간 유예했다. 황씨는 2020년 12월 서울 종로구의 한 마트에서 늙은 호박 1개와 고춧가루 1봉지, 보이차 2통을 훔쳤다. 이 범행 한 달 전에도 같은 마트에서 해바라기씨 1통과 잣 1봉지를 훔쳤다. 황씨가 훔친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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